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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소득 양극화

    • 12억 vs 490만원…부동산 자산격차 251배

      지난해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소득 격차가 최근 4년 새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 소득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보유 자산에서도 계층 간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 코로나19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사회·경제적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...

      2022.04.05 17:24

      12억 vs 490만원…부동산 자산격차 251배
    • 최근 4년중 소득·자산 격차 최대…코로나·부동산이 부른 양극화

      지난해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 격차가 최근 4년 중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 자산이 적은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계속 줄고, 자산이 많은 가구의 부동산 자산의 상승 폭은 더 커졌다. 코로나19 장기화와 부동산값 폭등의 여파로 사회·경제적 양극화...

      2022.04.05 09:00

      최근 4년중 소득·자산 격차 최대…코로나·부동산이 부른 양극화
    • 가장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?…'상위 1%' 年 34억 벌어들였다

      소득 상위 1%의 가수가 전체 가수 소득의 53%를 차지하는 등 연예인들의 소득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.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세청에서 받은 '2014∼2018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금액 현황' 자료에...

      2020.10.26 10:48

      가장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?…'상위 1%' 年 34억 벌어들였다
    • '빈익빈(貧益貧)'이 위기의 본질이다

      우리나라 경제적 취약계층의 소득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통계청의 ‘2018년 4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 결과’를 보면 소득 하위 20%(1분위)의 가계소득이 1년 전에 비해 17.7%나 줄었다. 감소폭이 3분기(-7%)보다 커지면서 2003년 이 통계를 낸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. 그 바로 위 20%(2분위) 소득 역...

      2019.02.21 18:14

    • '5900원부터 1억2500만원까지'…설 선물세트도 양극화

      설 선물세트에도 '양극화의 그늘'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.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5000원대 초저가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는 반면 1억2500만원짜리 위스키 세트도 나왔다.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기존 3~5만원대...

      2019.01.17 10:39

      '5900원부터 1억2500만원까지'…설 선물세트도 양극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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